담배연기야, 정체를 밝혀라.

16세기 유럽으로 부터 전파된 담배가 한 때는 정신과 치료요법으로 사용 되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담배연기 속에는 7천가지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그중 4가지의 주요성분은:

  • 암 유발인자로 판명이 난 타르 (아로메틱 하이드로카본 함유).
  • 혈액속의 산소를 빼앗아 숨을 가쁘게하는 카본 모노싸이드
  • 기침을 유발시켜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물질, 호흡기질환과 기관지염의 위험을 가중시킵니다.
  • 니코틴, 독이 없다하나 습관성이 강하고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금연을 어렵게 만드는 장본인이며 심장박동을 높이며 혈압을 올립니다.

담배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은 피운 담배의 개피수, 흡연에 소비한 햇수, 각 담배속에 함유된 타르와 니코틴의 함량이 좌우합니다. 담배연기로 흡입된 니코틴이 대뇌까지 도달하여 일정한 니코틴농도를 유지시키는 시간은 단 7초가 걸립니다.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는 하나의 덫에 불과합니다.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라 하여 안심속에 깊숙히 빨아들이는 흡연습관으로 다른 브랜드의 담배보다 더 많이 피워, 타르와 티코틴의 섭취가 더 많아진 것을 후일 병원 신세를 지고서야 알게됩니다.

저타르라는 이름붙은 권련, 파이프 담배, 씹는 담배 모두 다 같습니다.

▒담배연기의 독극성분





▒시판담배의 니코틴 함량



구분 제품명 함량(mg) 제품명 함량(mg)






에쎄라이트(100mm초슬림)
더원 블루(84mm)
레이종블루(84mm)
보헴시가No6(84mm)
디스플러스(84mm)
타임(84mm)
클라우드9(97둘레19.2mm)
심플(98mm슬림)
0.45
0.10
0.3
0.6
0.6
0.5
0.50
0.60
오마샤리프
글로리(라이트)

라일락
도라지
장미
겟투(GET2)
한라산
0.70
0.68
0.9
0.75
1.0
1.0
0.88
0.55

구분 제품명 함량(mg) 제품명 함량(mg)






마일드 세븐
마일드 세븐 겔솔
보 그(10)
벤테이지
말보로
휘네스
피에르 가르뎅
켄트(Ks)
체레스크
라크(마일드100' s)
쿠마트
로 얄
윈스턴
탠 더
노 버
카텐트
파트너
에 코
코스모스

미니스타
신 성
죠 카
하이든
켄빈100
고 엽
에 프
미니타슬립
0.9
0.9
1.4
0.62
1.1
0.77
1.01
0.9
0.9
1.0
1.08
1.19
1.1
0.3
0.5
0.6
0.7
0.8
0.9
0.9
1.1
1.1
1.2
1.2
1.2
1.2
1.3
1.4
마일드세븐(라이트)
보 그
버지니아슬림(라이트)
벤테이지(라이트100's)
말보로(라이트)
셀 렘(라이트)
입생로랑
켄트(마일드 ks)
라 크(마일드)
던 힐
럭키 스트라이크
데스터 필드 레귤러
다비돌프
저스트
밀디졸 테울트라
케스터 스패셜
캐빈 85 아일드
루나
코스모스
비스라이트
세븐스타

바이오 렛트
캔 빈85
썬타임
하이라이트
토 크
서머디
0.67
0.89
0.71
0.83
0.69
0.70
0.79
0.90
0.9
1.2
0.94
1.48
1.46
0.4
0.6
0.7
0.7
0.8
0.8
1.1
1.1
1.2
1.2
0.9
1.2
1.3
1.4
1.6


▒근착 뉴스를 살펴 봅시다


폐암, 가장 흔한 癌(암)된다

2020년 한국인 10만명중 70명 걸려
연세대의대 徐一(서일)교수 밝혀

[聯合] 흡연으로 인한 폐암발생이 계속 늘어나 오는 2020년에는 한국인 10만명당 70명이 폐암으로 사망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현재 한국인 암중 가장 흔한 위암 사망률보다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폐암이 가장 흔한 사망원인이 됨을 뜻한다.

30일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과 서일 교수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주최로 3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금연의 날 세미나에 미리 제출한 '보건의료계 중심의 금연운동'이라는 주제발표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지난 90년 15세 이상 한국인 남성의

흡연률은 68.2%로, 개발도상국 평균치인 48%보다 훨씬 높은 세계 최고의 흡연국가이다.

그동안 일부 학자들은 국내 흡연률이 높지만 폐암사망률이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점을 들어 흡연의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다고 주장해 왔으나, 이는 질병의 속성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통 비전염성 만성질병의 경우 위험요인에 노출된지 일정한 잠재기가 지난 뒤에야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데, 흡연과 폐암의 경우 잠재기가 30년이어서 흡연률이나 담배 소비량 변화와 폐암등 질병 발생은 상당한 시차가 발생한다.

한편, 80,~93년 동안 폐암 사망률은 3배나 늘었으며 증가속도가 다른 어떤 암사망률 보다도 높다.

청소년 흡연율 41.6% "세계 최고"
2위 미국, 3위 일본 '건강길라잡이'조사
[聯合]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흡연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보건복지부가 5월에 펴낸 '건강 길라잡이'에 따르면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흡연율은 41.6%로 미국 흑인 청소년의 28.2%, 일본의 26.2%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이와함께 아일랜드계 영국 청소년 20.5%, 러시아 청소년 19.4%, 이스라엘 청소년 9.3%라고 이 조사는 밝혔다.

우리나라 고3 여학생의 흡연율도 7.3%에 달해 영국(26.5%)과 미국(17.4%)에 비해서는 낮았으나 일본(5.2%).러시아(4.8%)보다는 높았다.

특히 청소년 흡연율은 최근 몇년 사이에 급속한 증가세를 보여 중학생은 3.9%, 남자 고등학생은 35.3%, 여고생은 8.1%가 각각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여중생의 흡연율은 93년 1.4%에 불과하던 것이 97년 3.9%로 2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들 흡연 청소년의 57%는 가족 중 흡연자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가정에서의 흡연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고 23%는 외국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흡연량은 반갑 이하가 56.7%로 가장 많았으나 한갑(34.5%).한갑 반(4.1%).두갑 이상(4.7%)을 피우는 '골초' 학생도 절반 가까이 됐다.

담배 끊은 후에도 폐암 위험 높아
미국 댈러스대학 연구보고서에서 밝혀
[워싱턴 AFP 聯合] 담배를 많이 피우다 끊은 사람은 그 후 여러해 동안 폐암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가 계속된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미국 댈러스대학 연구팀은 미국국립암연구소(NCI) 회보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거의 모두, 담배를 오래 피우다 끊은

사람은 대부분이 폐와 기관지에 심각한 유전적 손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보고서는 63명을 상대로 실시한 폐조직검사 결과, 폐조직이 완벽한 상태인 경우는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이 4%,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이 25%,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사람이 53%로 각각 나타났다고 말했다.

담배 관련 질병으로 20년내 1000만명 사망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부 경고

[마닐라 DPA 聯合] 2020년까지는 담배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에이즈, 교통사고, 자살, 살인으로 인한 사망자를 합친 것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필리핀 소재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부가 경고했다.

WHO 서태평양지부는 담배회사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광고로 적극적인 판매 전략을 펴고 있어, 이 지역은 개인소득에 대한 담배 소비비율이 가장 높다고 지적하고 91년에서

2000년 사이 판매가 3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WHO는 중국의 경우 경제여건 개선으로 청소년 흡연이 늘어나 앞으로 몇 년 사이에 29세까지의 남성인구 3억중 2억명이 담배를 피우게 되 것으로 추정하면서 여성 흡연인구도 갈수록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WHO는 담배는 안정되고 균형된 발전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면서 각국 정부가 흡연을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줄것을 촉구했다.

'금연' 늦어도 효과 있다
의사의 금연 권고가 가장 효과적
백해무익한 것이 흡연, 그렇지만 일단 담배를 피우는데 길들여진 이들에게는 금연처럼 어려운 일이 없다. 최근 외신은 금연에 관한 두가지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첫째 소식은 금연에 마감시간은 없다는 미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결과.
NCI 종양유전역학부 마가렛터커 박사는 최근 금연은 아무리 늦어도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발표했다.

터커박사가 연구대상으로 삼은 이들은 조기진단에 성공해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를 받고 살아난 폐암 생존자들 6백11명. 이들 중 계속 담배를 피울 경우 폐암 재발율이 얼마나 상승하는지 눈여겨봤다. 그 결과 흡연자의 경우 일반인의 폐암발생율에 비해 21배나 높게 나타난 반면 금연하면 13배로 나타나는데 그쳐 폐암발생율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일반인과 비교할 때 담배로 가장 극심한 건강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는 폐암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즉 수십년간 흡연으로 폐암등 폐에 이미 손상을 받을대로 받았다 하더라도 금연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건강에 도움을주는 것임이 입증된 셈.

지금까지 애연가들 사이엔 수십년 이상 흡연할 경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통설이 전해 내려져 왔으나 결국 사실무근으로 판명되고 만것이다.

금연시 애연가들이 호소하는 가장 큰 불만은 갑자기 가래와 기침이 심해지는 증상. 이때문에 오히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담배연기로 오랬동안 손상된 기관지 점막이 섬모운동을 통해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지극히 환영할 만한 과정이라는 것. 금연후 서너달이 지나면 현저한 폐기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암학회 이사장인 재미과학자 홍완기박사(MD앤더슨암센터)는 이번 연구의 의미를 "어떤 상황에서든 금연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번째 소식은 가장 확실하고 경제적인 금연책은 다름아닌 의사의 금연권고라는 것.
미국의학협회지는 최근 미위스콘신대 마이클 피올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 피부에 붙이는 니코틴패치를 비롯한 현행 15가지 금연방법을 비용과 효과면에서 분석한 결과, 흡연자에 대한 의사의 금연권유가 가장 효과가 높은 반면 비용은 적게 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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